야아 김리암 김노엘...... 화해의 화자도 이젠 꺼내기 무의미하지만.......리암 신곡 뮤비 보는데 왜 이렇게 짠한지😞 뮤비 설정이 아주 대놓고 화해를 원한다는 거구만 가사도 그렇고,,,,, 휴우 리암도 사과했으면 이제 그만 어그로(제!발!) 끌고 노엘도 동생 사과 받아주자구우.......ㅠㅠㅠㅠㅠㅠㅠㅠ 재결합은 바라지도 않고 둘이 악수라도 나눠야지 않겠어???ㅜㅜ 난 정말 이 뮤비보고 마음이 너무 아픈 것이어따 형제랑 엄마만 믿고 어렵게 자란 갤러거들이 상상이 가서. 다들 지금까지 참 멀리도 온 것 같다 이렇게 사진은 항상 사람의 마음을 아련하게 만든다 분명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에는 큰 힘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동요하게 만드는 힘. 그렇게 우리는 멈춰있다가 이렇게 잠시라도 다시 뒤돌아볼 수 ..
아늬....아끼는 리암의 1집 정규앨범 as you were 에서 all my people 가사를 우연히 각잡고 보게됐는데 ?????? 훑어보다가 가사가 좀 의식의 흐름기법인데?? 싶다가 제대로 해석해봤는데 ㄹㅇ이거 리암이 진짜 쓴거같은 가사다 👇🏻👇🏻오역주의 Stand out and less of the cheese 제일 뛰어나 그리고 치즈는 적게 줘 Selfies, what a fuckin' disease 셀카, 그것도 존나 질병 I just want you to know 난 단지 네가 알았음 해 It's my time 지금이 내 세상이란 걸 Slap back you know what I mean 따귀를 때려버려 무슨 말이지 알지? Fat cats in my pretty..
안녕 젊은 붱아? 갑자기 니가 보고 싶어서 포스팅했다💦 내가 좋아하는 공연 때 솔로로 노래부른다고 좋아했던 붱이😭 혼자 아주 싱글벙글 귀엽다 붱아ㅠㅠㅠㅠㅠㅠㅠ 그르케나 좋았냐?????.... 나도 저 자리에 있었어야 했다..... 왜 때문에 난 저때 없었던거야아...... 신난 붱이와 커여운 뒷통수 저 곱슬머리랑 애쉬브라운색은 볼때마다 이쁘다 일본 투어 때로 추정되는 사진 갠적으로 와시스 일본에서 찍은 화보 스타일 좋음 동양 느낌 나면서 뭔가 신비롭다요,, 구십년대 토크쇼에서 붱이가 엠씨한테 뽀뽀하는 짤도 올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몰겠다....^^ 나란 사람은.. + 오아시스 1집까지 드러머로 활동하던 토니에 대한 짧은 감상 👇🏻누가 이 때 드럼치는 토니 보고 댓글로 드럼치는 꼭두각..
분명 임시저장해뒀는데 티스토리 랙인가 다 날라가서 다시 포스팅ㅡㅡ 아오! 잡담 생략하고 이 포스팅은 제목대로 꾀꼬리암시절 위주임 95년도인가 암튼 그럼 저 노란색 썬구리 볼때마다 탐나고(내가 끼면 걍 투명색종이 붙인 안경낀 새럼,,) 착장이 증말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예쁘다 우리애야😭😭😭 으응... 걍 좋은거야 이땐ㅠㅠㅠ 별 이유가 필요없다요.... 내가 좋아하는 영상 이 때 리암이 제일 좋았다 이 인터뷰에서 리암은 갈색 푸들같다😭😫 저 애쉬브라운 머리랑 브라운체크 셔츠 조합으로 설명 끝.......걍 귀엽다.......댕댕이같아 하찮은 내 기억으로는 여기서 인터뷰어가 뎅먼이랑 너(럄) 중에 누가 더 잘 생겼냐 물으니까 꺄아(´▽`) 거리면서 자기가 젤 잘생겼다고 그게 사실이지 않냐고 ..
슬플 때 찾아보는 호보데이먼 시리즈 호보 데이먼은 쓰레기통에서 귀중품을 찾을 준비가 되어있다 호보 데이먼이 자신의 브라끈을 올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스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보 데이먼이 리틀 걸의 가방을 훔치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호보 데이먼의 통장에는 99펜스만이 남아있다 호보 데이먼은 안경을 쓴 동네 사람에게서 맥주를 훔친 것을 후회하고 있다 호보 데이먼은 이 피자를 얻기 위해 길고양이와 싸워야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나지 않는 호보 시리즈... 아니 뎅먼은 분명 젊을 때 이르케나 옷을 잘 입었는데 대체 뭐 때문에 갑자기 호보가 된거임???????? 나 진짜 궁금해....💦💦 그래도..
모자를 저따구로 썼는데도 저렇게 존잘인 사람은 아마 지구 상에 less 존재할거다.....🌟 업로드 안되고 내 폰에 묵어 있는 블러 사진 좀 나중에 방출해야겠다 그레염 패션 ㅅㄹㅎㅠㅠㅠㅠ 뜬금없는 소리지만 난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블러 앨범을 찾게 되는데 그 날도 갑자기 블러 노래가 생각나서 2집을 집어 들게 됐다 곡 목록 보는데 곡이 15개나 있어서 새삼스럽게 놀랐다 이거다,,^ㅡ^ 구십년대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되긴 하지만 비슷한 가격에 수록곡 수나 퀄리티 측면에서 본다면 난 구십년대 빠임을 부정할 수 없댜 그리고 무엇보다 난 영국의 구십년대가 너무 좋다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