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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 너 그동안 훌리건으로 묘사되어 왔던데
네 이미지랑 잘 맞다고 생각해?
리암: 나 말하는거야?
노엘: 응, 너한테 묻고 있는 거야
리암: Im NOT hooligun! 나 훌리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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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관객이 던진 물병에 맞아 빡친 리암
빌어먹을 물병을 누가 던졌건 간에
내가 네 xx를 여기로 끌고 올라와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네 놈 뺨따구를 날려 줄테다. 난 그 망할 물병 따위를 맞으려고 여기 서있는게 아냐.
이 퍼킹 coconut stall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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