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부엉이 ++토니에 관한 사담
안녕 젊은 붱아?
갑자기 니가 보고 싶어서 포스팅했다💦
내가 좋아하는 공연 때 솔로로 노래부른다고 좋아했던 붱이😭 혼자 아주 싱글벙글 귀엽다 붱아ㅠㅠㅠㅠㅠㅠㅠ
그르케나 좋았냐?????.... 나도 저 자리에 있었어야 했다..... 왜 때문에 난 저때 없었던거야아......
신난 붱이와 커여운 뒷통수
저 곱슬머리랑 애쉬브라운색은 볼때마다 이쁘다
일본 투어 때로 추정되는 사진
갠적으로 와시스 일본에서 찍은 화보 스타일 좋음
동양 느낌 나면서 뭔가 신비롭다요,,
구십년대 토크쇼에서 붱이가 엠씨한테 뽀뽀하는 짤도 올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몰겠다....^^ 나란 사람은..
+ 오아시스 1집까지 드러머로 활동하던 토니에 대한 짧은 감상
👇🏻누가 이 때 드럼치는 토니 보고 댓글로 드럼치는 꼭두각시 인형같다고 했는데 뻘하게 웃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 웃었다😂
토니는 노엘과 큰 불화가 있었고 부엉이에게 드럼 드럽게 못친다고 혼났었다고 하지만💦💦 사실 난 토니의 드럼연주 스타일이 역대 와시스 드러머 중에서 제일 좋다.
왜냐면 그가 곡을 연주했을 때 가장 펑키한 느낌이 나고 와시스 초기의 패기랑 순수함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토니가 치는 드럼소리가 와시스의 이미지 및 분위기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ㅠㅠ 난 supersonic 과 live forever 들을 때마다 드럼 소리 너무 리듬감있고 좋다고 생각하는뎅.... 노엘은 토니가 박자를 못맞춰서 녹음이 힘들었다고 한다😬💦 암튼! 본인들만 알겠지만 그 느낌이 그립긴하다